‘최저임금 꼼수’ 노동계 막는다

식비. 기본급 포함 편법… 신고센터 41곳 개설

김성주“KB 노동이사 찬성, 지침 따른 것”

국민연금 이사장 기자 간담회

‘제3 목격자’ 블랙박스 공익신고 100만건

담당 경찰 70명 내년 증원… 교통범죄 해결사

[명예기자 마당] 니들이 ‘더블체크’를 알아?

입력 : 2017-07-16 17:14 | 수정 : 2017-07-16 17:1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연기자 신구씨를 ‘해외감염병 예방 지킴이’로 모실 기회가 있었다. 건강상태 질문서, 1339콜센터, 입국자 휴대전화문자메시지(SMS) 안내 등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신구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감염병 예방과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더블체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더블체크는 해외여행 뒤 지켜야 할 두 가지 사항을 의미한다. 첫 번째는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검역관에게 제출하기, 두 번째는 귀가 뒤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기다.

신씨는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예방하는 건 우리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지. 적 수십만명을 물리치는 것과 같아. 해외감염병 지킴이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데”라고 환하게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80세가 넘는 나이에도 무엇이든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제 정말 해외여행의 절정기다. 행복한 고민에 빠져 정작 가장 중요한 건강을 챙기는 데 소홀하기 쉽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부터 공항과 항만, KTX 열차 내 광고,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다.

박기준 명예기자(질병관리본부 검역지원과장)
2017-07-17 3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종대 “난 이국종 지칭 안했어, 의료인이라 했

“언론이 선정적 보도…사태 진정되면 해명도 하고 사과도 하겠다”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북한군 수술과정을 공개한 이국종 아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은평의 ‘떡잎자치’

청소년 의회 개최한 김우영 구청장

우울증 가라… 디스코 열기

성동구 실버댄스클럽 오픈

자치분권회의 서울 대표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공동 선임

동대문 내년 공공근로자 모집

상반기 160명... 시급 7539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