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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중국서 화장품 33억원 수출 성과

‘상하이 미용박람회’ 참가…지역 8개 중소기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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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지난 22~24일 열린 ‘제23회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8개 화장품 중소기업에서 306만 달러(약 33억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미용박람회로 잘 알려진 이번 박람회 참관을 위해 32개국 3017개 사 41만여명이 상하이 푸동구 신국제전람센터(SNIEC)를 찾았다.

중국 상하이 미용박람회에서 강남구가 지원한 기업들의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강남구 제공

구는 지역에서 참가한 기업의 부스비와 장치비의 70%, 편도운송비, 통역, 현지차량을 지원했다. 전시회 사전설명회와 현지 간담회를 통해 상담방법을 안내하고 중국 수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준비과정부터 상담현장까지 직접 도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 전시관과 별도로 강남구 전시관을 조성해 강남구만의 특색을 살린 부스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현지 방문객들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를 찾은 중국, 아시아권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끌며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벌여 모두 140건, 433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119건, 306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특히 ㈜‘3일애’는 바이오 마이크로 니들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중국 왓슨스 및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타오바오와 약 1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중국 내에서 최근 급부상 중인 남성용 화장품 시장에 도전한 ㈜재영비즈는 ‘그라펜’ 브랜드로 중국에 6000여개 매장을 보유한 ‘운지유한공사’와 계약을 맺었다. 현재 약 10만 달러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1년 안에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진 강남구 지역경제과장은 “중국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적극적인 우리 구의 지원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수출 계약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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