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총리 “이익공유제 자발적으로 해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해5도, 이젠 평화의 바다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역 균형발전이냐 갈등 조장이냐… 안양시청 이전 ‘뭣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잠자던 지방세 2억 주민 품에…종로구, 미환급금 환급률 1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는 지방세 미환급금 2억원을 돌려줘 서울 25개 지자체 가운데 지방세 미환급금 환급률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를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잠자던 지방세 210건, 총 2억 6000여만원을 납부자에게 돌려줬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 경정, 세법 개정, 납세자 착오 납부 등으로 발생한다.

구는 일제 정리 기간에 납세자 주소지를 추적, 총 1256건의 환급통지서를 발송했다. 법인 사업자는 국세청 자료를 활용, 본점 주소지로 환급통지서를 발송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99.9%를 환급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환급률 1위를 기록했다. 종로구는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도 시행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 후 5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한다”면서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환급금을 돌려주는 적극적인 세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7-04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눈폭탄 오면 뜨거워지는 도로… 마음까지 녹인 성북 ‘세심

[현장 행정] 열선시스템 점검한 이승로 구청장 길 표면에 눈 쌓이면 자동으로 녹여 5.8㎞ 도로에 설치… 자치구 중 최다 염화칼슘 제설과 달리 친환경·효율적 “이번 폭설 무사히 보냈다” 반응 폭발

“제설은 복지다”… 빗자루 들고 현장 달려간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 지역 진두지휘… 인력 총동원 두 차례 폭설 재빠른 대처로 빙판 예방 “주민 건강·생명 지키는 일” 평소 철학

키다리 아저씨 된 노원… ‘청소년 안전망’ 만든다

전국 최초의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센터 민·관·경 연계… 한 공간에서 공동 대응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업무 시작… 수소경제 선도 역할

8개 기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협약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