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인생샷… 경북 풍경과 하나 된다

경북, 베스트 포토존 8곳 선정

“개인 심부름 반복, 폭행·욕설·협박 위법”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문답풀이

멸종위기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 야생 방사

인천 송도서 알 구조해 인공부화

금천의 특별한 동행… 어르신 바리스타 ‘함께그린 카페’

노인 생활안정 지원 위해 오늘 개관…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70억 투자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금천구에 특별한 카페가 들어선다.

금천구가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시니어카페 ‘함께그린 카페’를 10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노인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이 수탁 운영한다. 바리스타 노인들이 커피, 차, 과일주스, 에이드, 샌드위치, 토스트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20명이 6개조로 나눠 각각 격일 4시간씩 근무하고 월 급여 36만원을 받는다.

금천구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 고용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역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카페로 꾸몄다. 이밖에도 올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70억원을 들여 282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함께그린 카페를 통해 노인에게 보람과 함께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안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 사회단체, 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노인들에게 맞춤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개소식에는 노인 점원 20명과 유 구청장, 이훈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4-10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준기, 신사 되더니 또 성폭행…짐승처럼 보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최고의 힐링타운’ 노원 만들 것”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새만금공항으로 천년전북 도약”

송하진 전북도지사 인터뷰

용산의 길, 역사가 새겨진다

성장현 서울 용산 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