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청’ 승격… 전문성 강화

행안부,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표

가야고분군, 세계인 가슴에 감동 준비 끝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 후보 선정돼

“한 뼘의 도시공원도 해제하지 않겠다”

박원순 시장, ‘그린뉴딜’ 정책 발표

마포구, 초등학생 돌봄 공백 ‘우리동네 키움센터’에서 해결해드려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마포구가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는 ‘망원1동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이달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이의 시간 여건에 따라 온종일 돌봄과 시간제 돌봄으로 운영된다.
서울 마포구 망원1동에 새로 자리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외관.
마포구 제공

구는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성산2동에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처음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망원1동에 추가로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품게 됐다.

센터에서는 돌봄 시간에 학습 지도, 놀이 지도, 체험 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모아미술치료와 부모 교육, 외국어 교실 등 특화 사업도 펼친다.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짜임새 있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더불어 행여나 아이들이 안전한지, 배고프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부모들의 걱정과 부담도 덜어준다.

마포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점차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다양한 아동 돌봄 서비스가 있음에도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혜택을 못 받는 가구가 많다”며 “앞으로도 마포구에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적극적으로 늘려 맞벌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차 없어도 병원 고민 ‘NO’

행복택시 만든 김미경 은평구청장

해외 유입 야생동물 엄격 관리

정세균 총리 “제2코로나 막자”

홍천, 마스크 1만장 전달

6·25 때 전사한 佛장교 고향에 제공

아이·운전자 다 지킨다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