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뮤지컬·환경·건강… ‘창의 인재’ 키우는 금천 체

‘살고 싶은 교육 도시’ 비전 실천 금천구

“군부대 떠나면 지역경제 붕괴” 강원 접경지 5개 군수 뭉

장병 2만 5900명 줄어 피해 우려…협의회 창립, 국방개혁 공동 대응

정하영 김포시장, 산둥성 하택시와 지역무역 시범구역 지정협약 체결

시대표단 ‘산둥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 참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하영 김포시장이 산둥 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에서 상호 교류발전방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중국 ‘산둥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에서 하택시와 지역무역 시범구역 지정 추진 및 경제무역사무소 설립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경제협력강화 협약을 체결해 양측 간 실질적이고 경쟁력 있는 경제교류 발판을 마련했다.

김포시는 정 시장을 단장으로 한 김포시 대표단이 지난 15~16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를 방문해 ‘산둥 국제우호협력 발전대회’ 행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둥성 해외협력 시작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33개국에서 정부대표단 등 50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김포시 방문은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하택시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시장은 인공지능시대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린 시 단체장 포럼에서 김포시 스마토피아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연설해 국제 단체장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제무대에서 김포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였다는 평가다.

또 도시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포럼에서는 김정애 문화관광과장이 김포시의 문화예술과 관광·문화재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가 참가한 이번 국제행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김포시 대표단은 17일 하택시를 방문해 김포시와 하택시 간 양자 회견서를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빠른 시일 내 추진가능 여부와 절차 등에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여러 국제자매결연 도시 중 김포시와 하택시가 가장 모범적인 자매결연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진평 하택시장은 “김포시와 장기적으로 교류했으면 좋겠다”면서, “양 시에 여러분야 에서 도움이 되는 교류가 될 수 있게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 재개, 4월 중 김포시민의 날과 하택시 국제모란축제 대표단 상호방문, 농업분야 교류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며 향후 적극적인 교류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포·하택시는 2006년 자매결연한 이래 3차에 걸친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와 미술전시회 2회 개최 등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한 바 있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절반 줄게” 약속한 남편…복권 1등되자 사라

복권 1등에 당첨된 후 아내를 속이고 잠적한 남편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태국 사뭇쁘라깐주에 거주하는 폰띠다(23)는 같은…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어르신의 인생, 작품이 되다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한파 대비 취약계층 살핀 구청장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

민·관 주차장 공유 나선 영등포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한류추진단’ 연말 출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