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얻어오는 직장인들… 산재 68%가 ‘정신적 질병’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 제보 분석

건강 과시·지역 홍보 일석이조… 단체장들의 ‘운동학개론

양승조 충남지사, 마라톤으로 체력 과시…박원순 서울시장도 주2회 남산 6㎞ 달려

지역 복지 컨트롤타워 ‘광진복지재단’ 문 열다

민관 협력 전문 지원체계 구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선갑(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 18일 자양동에 자리잡은 ‘광진복지재단’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지난 18일 지역 복지체계의 거점 역할을 할 ‘광진복지재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진복지재단은 자양동에 있으며 규모는 약 168㎡로 재단 사무공간과 교육장,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구혜영 광진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광진복지재단은 복지 관련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지역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민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복지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아카데미 교육, 우수인력 해외연수 등을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조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적합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20일에는 광진구와 광진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광진구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공동모금회에서 수행하던 ‘기부금품 배분’ 기능을 광진복지재단으로 이관하는 것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복지재단과 민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이번 나눔네트워크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1-20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건모 성폭행 의혹 “배트맨티 입고 욕하며…”

강용석, 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 제출입장문에 지나치게 상세한 피해과정 묘사 전문 그대로 보도된 기사…2차 가해 우려가수 …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새 둥지 만나는 근현대사 유물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

청년 정책 스스로 만든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학생 창의력 놀면서 키웠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구의회 역할 알려야 관심 생겨”

고양석 서울 광진구의회 의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