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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대형 폐기물을 배출할 때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고하고 신고필증을 따로 부착하지 않아도 되는 ‘대형 폐기물 스마트 배출관리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배출된 폐기물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기능도 갖췄다.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면 방문 없이 모바일로 배출 신고를 한 뒤 배출번호만 기재해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폐기물 위치 표시 지도에는 폐기물 배출 기간 경과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표시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1-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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