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 예정대로 해체 수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요일 밤에 몰래… 월성 파일 444개 삭제한 산업부 직원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법원 “국내 첫 제주 영리병원 허가 취소 적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해양레저관광도시 시흥 브랜드 가치 높아질 것”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병택 시흥시장 인터뷰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다음달 시흥 마스코트 거북이를 상징하는 거북섬에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들어서 시흥시의 해양레저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국형 골든코스트를 구축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 7일 개장을 앞둔 동아시아 최초인 인공서핑장 개장으로 시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밝혔다.

웨이브파크는 계절과 날씨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 1년 내내 운영된다는 점에서 시흥의 자랑거리다. 임 시장은 “무엇보다도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는 시흥시가 해양레저도시로 발돋움하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화MTV 거북섬에는 앞으로 인공서핑장을 중심으로 거북섬 마리나와 해양생태과학관·아쿠아펫랜드·스트리트몰2 등이 들어서면서 시흥이 명실상부하게 해양레저 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웨이브파크가 가동되면 향후 시흥시와 시민들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도 적지 않다. 임 시장은 “시흥 웨이브파크는 16.6만㎡ 규모로 지난 8월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16개 직종에 걸쳐 150여명을 뽑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또 “향후 직간접 고용을 통해 연간 330여명의 지역 일자리와 20년간 8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5만 4000여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 웨이브파크는 제조업보다 고용유발 효과가 2배 이상 높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조성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200만명이 시흥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요식업과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도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임 시장은 “시화MTV 거북섬은 한국형 골든코스트(K골든코스트)의 큰 줄기 중 한 부분”이라면서 “K골든코스트는 월곶에서부터 시화MTV까지 15㎞ 수변에 황해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와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화MTV 거북섬 등을 연계해 레저와 관광·의료·첨단산업 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20-09-22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오늘 대한민국 이끈 그분들… 코로나 철통방어 나선 광진

[현장 행정] 경로의 달 노인들 돌본 김선갑 구청장 홀로 사는 어르신 찾아 예방수칙 당부 저소득 노인 무병 기원 효 꾸러미 전달 어르신 음료배달 안부 확인 사업 추진 “코로나 속 복지 공백 채워준 분께 감사”

강남, 대치동 학원강사 2만명 전원 코로나 검사한다

확진 강사 접촉자 60명은 검사 완료

배워서 남 주자… 서대문 ‘재능나눔 봉사단’ 양성

유튜브·손뜨개·목공 등 교육 진행

서정협 “서초 재산세 감경 땐 법적 대응”

국회 국토교통위 ‘서울·경기’ 국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