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13.(수) MBC에 보도된 <물길 터서 강산 살리자...“4대강 보 서너 개 해체”>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문재인 정부는 4대강의 16개 보를 어떻게 할지 위원회를 구성해 고민해왔고, 4대강 중 먼저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중 서너개 보를 해체하자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
2. 동 기사내용에 대한 환경부 입장
○ 금강 및 영산강 보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18.9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음
○ 보 처리방안에 대해 아직 기획위원회가 구체적인 결론을 내린 바 없으며,
- 올해 2월말 처리방안 제시를 목표로 4대강 조사·평가 전문위원회의 검토와 기획위원회 논의가 진행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