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몰·교통망 품고 꿀잼도시로… ‘3000만 광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기관 민원 전화 통째 녹음… 폭언 땐 공무원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오세훈 시장, 5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합동-설명)라돈 건축자재의 관리방안 마련 및 공동주택 실태조사 추진 중[국민일보 2019.3.19.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환경부, 국토부, 원안위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건축자재 라돈 관리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도 추진하겠습니다.

 ○ 2019.3.19일 국민일보에 보도된 <1급 발암물질인데 "환기하라" 대답이 전부... '라돈 아파트 공포' 전국 확산>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최근 전국의 잇따른 아파트 라돈 검출에도 정부는 오는 6월 연구용역 결과를 본 뒤에야 라돈 위험 건축자재 안전기준을 마련할 예정

 ○ 대책이 나오더라도 기준 마련 이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적용, 기존 아파트의 제재 및 개선은 사실상 불가능

2. 동 기사내용에 대한 환경부, 국토부, 원안위 설명 내용

 ○ 환경부는 국토부, 원안위와 TF를 구성(2018.11), 고농도 방사선 배출 건축자재 사용제한 등 건축자재 라돈 관리방안 마련을 추진 중에 있음

  - 관련 연구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공동주택의 건축자재 라돈 관리방안을 마련하겠음

 ○ 최근 기존 공동주택의 라돈 검출 보도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존 공동주택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도 검토하겠음

    ※ 공동주택은 2011∼2014년 측정한 결과, 토양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단독주택보다는 라돈 농도가 높지 않아*, 2015년 이후 단독주택 대상으로 전국주택라돈조사를 실시해왔음

       * 2011∼2012년 단독주택(134.1 Bq/m3), 아파트(56.0) / 2013∼2014년 단독주택(156.7), 아파트(74.7)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