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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관세청 통관국장, 부산항 해상감시 현장 및 특송 통관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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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관세청 통관국장,




부산항 해상감시 현장 및 특송 통관장 점검


해상밀수 감시단속 강화 및 불법 전자상거래물품 국내 반입 차단 당부




 


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은 411() 부산항을 방문하여 해상감시 현장 및 용당세관 해상특송화물 통관장을 점검했다.


 


 ㅇ 부산항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무역항으로, 관세청은 분선 밀수* 부산항에서의 해상 불법 행위를 감시·단속하기 위해 세관 감시정 등을 배치하고, 감시 종합상황실에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 외국에서 싣고 온 밀수품을 해상에서 다른 선박에 옮겨 싣는 수법


 


 ㅇ 이날 감시정에 승선한 고 국장은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직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최근 마약·총기류·담배·면세유 등 밀수품목이 다변화되고 있고 밀수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바다 위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빈틈없이 감시·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용당세관 해상특송 통관장을 방문해 통관시설을 점검하며 최근 급격히 늘어난 특송화물을 통해 위해 식·의약품 등 불법 물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통관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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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