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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새로운 통일 담론 논의를 위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의 오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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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새로운 통일 담론 논의를 위한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의 오찬 개최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4월 15일(월) 롯데호텔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 모임을 갖고, 새로운 통일 담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o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수) 제1차 「수요포럼」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기를 통해 여러 분야의 일반 국민, 전문가들을 만나 새로운 통일담론 형성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o 오늘 오찬 모임은 국제 평화와 안보, 인권 증진 등 국제문제 전문가이자 우리 사회의 원로 지도자이신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께 새로운 통일 담론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오찬 모두말씀을 통해 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혼자만이 아닌 국제사회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3.1절 기념사 내용을 상기시킬 예정입니다.


o 또,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통일을 통해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고, 통일 과정에서 국제사회와 적극 연대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밝힐 예정입니다.


□ 앞으로도 통일부는 새로운 통일 담론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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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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