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몰·교통망 품고 꿀잼도시로… ‘3000만 광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행정기관 민원 전화 통째 녹음… 폭언 땐 공무원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명장들 물레질·손놀림에 탄성… 도자기 빚는 체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오세훈 시장, 5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출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국 테네시 주지사 화상 면담 통해 우리 대미 투자기업 지원 당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국 테네시 주지사 화상 면담 통해 우리 대미 투자기업 지원 당부


우리 기업들에 대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제혜택 지원 요청


우리 기업의 투자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비자 애로 해소 관심 당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빌 리(Bill Lee) 미국 테네시주 주지사와 4.23.() 21:30(한국시간) 화상 면담을 갖고 한국과 테네시주 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양국이 전통적인 안보동맹에서 첨단산업·공급망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배터리, ·음극재 기업들의 테네시주 투자가 협력 강화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우리 투자기업의 안정적 투자·경영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세제지원 등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테네시주에 집중 투자 중인 우리 배터리, ·음극재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세제혜택을 차별 없고 충분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심 있게 살펴보아 줄 것을 요청하였고, 최근 우리 투자기업들이 공장 가동을 앞두고 설비 구축, 현지 직원 교육 등을 위해 필요한 전문가 파견을 위한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도 함께 당부하였다. 리 주지사는 최근 한국기업의 대미(對美) 투자 등 한미 경제협력 강화를 평가하고, 우리측의 요청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언급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