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구호금 50억원 긴급 편성…“산불 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압구정·여의도·목동 재건축단지 토허구역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천호3구역 재건축 전담반 매월 회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근혜, ‘세종시 원안’ 고수할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입장이 ‘세종시 정국’의 향배를 가르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는 세종시 수정론에 대해 지난해 10월 “원안을 지키고,필요하다면 플러스 알파(+α)가 돼야 한다”,“설득과 동의를 구한다면 국민과 충청도민에게 해야지 나에게 할 일이 아니다”고 한 이후 계속 ‘침묵 모드’다.

 4일 지역구인 대구를 방문했을 때도 세종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이미 수차례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더 할 말이 없다”며 언급을 피했다.이미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으며 이에 변화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구 방문시 신년교례회 축사에서 ‘신뢰와 화합’을 강조한 것도 세종시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 친박 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정부가 행정부처를 세종시로 옮기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른 친박 의원도 “어떤 수정안이 나오더라도 충청도민을 만족시키기는 힘들 것”이라며 “상황 변화가 없을 경우 박 전 대표도 입장을 변경할 아무런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다만 또 다른 친박 의원은 “내가 아니라 충청도민을 설득하라”는 박 전 대표의 언급에 주목했다.“계속 (여권 주류에) 반대만 하는 사람으로만 비쳐질 수는 없는만큼 유연함을 내비친 것 아니겠느냐”는 것이다.


 그는 “상황에 따라 수정안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영남권의 한 친박 의원은 “이 대통령마저 ‘정 안되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입장인 마당에 다수의 여론이 세종시 수정안에 부정적이라면 친이측이 마구잡이로 밀어부쳐서는 안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복지시설 직원 처우 높여 행복한 성동

자긍심 고취·우수 인력 유인 도모 비정규직도 포인트 年 20만원으로 복지시설 범위 확대… 수혜자 늘 듯

장인홍 구로구청장 첫 행보는 경로당

취임식 없이 정례조회로 일정 시작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1호 결재 “말이 통하는 구청장 되도록 노력”

서대문,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기부

이불·라면·통조림 등 구호품 모아 오늘부터 성금 모금 캠페인 진행

종로, 헌재 인근 소상공인 탄핵 집회 피해 구제

3월 매출 전년보다 50~80% 줄어 대출 이자 지원·세금 유예 등 추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