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탄핵 선고 D-1’…서울 중구, 초강력 안전 대책 가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청사 전경.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부터 집중 안전 관리 기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오는 6일까지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

우선 구는 830여명을 투입해 시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출입구 총 6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집회 지역에 설치된 지능형 CCTV 12대를 통해 실시간으로 혼잡도를 모니터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문자 발송도 검토할 계획이다.

혼잡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노점 및 노상 적치물 정비도 강화한다. 구는 단속인력을 구간별로 고정 배치하고, 화물차량을 활용해 노점 설치 공간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위반 노점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강제 이동 조치되며,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가 이뤄진다.

앞선 점검에선 불법 노점 45건이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법 광고물에 대해 188건의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정명령(1건)과 강제조치(13건)도 시행했다.

도심 집회 장소가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동선과 겹치는 만큼, 구는 외국인 도시민박업소, 여행사, 한복체험업소 등 관광 관련 업소 870곳에 집회 일정과 위치를 사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혼잡한 보행 환경을 유발하는 공유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대여 구역 제한 등 관리를 강화하고, 세종대로 집회구간 내 보도구간을 현장조사하여 총 12개소의 긴급보수를 완료했다.

이밖에 청계광장 소라탑 인근에 현장 의료지원반과 구급차를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신속대응반도 운영된다.

집회로 발생하는 쓰레기도 철저히 관리한다. 탄핵심판 선고일 전후로, 하루 평균 75명의 인력과 10여 대의 청소장비를 투입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