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밀라노 ‘패션 동맹’ 맺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르신, 전화로 택시 부르세요” 서울 동행 온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남산자락숲길 100배 즐기는 중구 구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구 “당신의 아이디어가 일자리를 만듭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유인영 디스패치, 172cm 유인영의 19금 몸매 ‘파파라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인영 디스패치
유인영 디스패치 포착 사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유인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별그대 유인영의 19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속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인영은 검은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172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1일 디스패치는 ‘유인영씨, 계절학기 다니세요?’라는 제목으로 중앙대학교 캠퍼스에서 포착한 유인영의 학교 생활 사진들을 공개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유인영이 “디스패치 요새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라는 대사에 발끈, 디스패치가 유인영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는 “요즘 일 안한다는 말은 충격이었다. 하긴, ‘디스포토’ 업데이트 안한지 무려 몇 개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카메라 장전”이라며 센스있는 멘트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유인영 디스패치)

연예팀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밀라노 ‘문화 동맹’… 오세훈 K패션 세계 진

서울시 이탈리아 밀라노·롬바르디아와 협력 강화 K패션 기업들 밀라노 정기 팝업 등 진출 지원

스마트 경로당서 디지털 복지 실현하는 용산

매봉경로당서 헬스기기 등 시연

‘나눔1% 기적’ 일구는 서대문… 지역에 모두 환원

소상공인 등 133호점 기부 협약 어르신 식생활 개선 등 사업 펼쳐

치유·문화·건강·소통 복합공간으로…방치된 유휴지,

이승로 구청장 석계정원 준공식 참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