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인생 2막 설계하는 ‘인생디자인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서울 자치구 첫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첫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 휴’ 17일 정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자락숲길 100배 즐기는 중구 구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류혜영 고경표, 뜨거운 첫 키스… 얼마나 진한가 봤더니 ‘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응팔 고경표, 류혜영과 뜨거운 첫 키스… “누나, 키스해도 돼요?”. tvN 캡처.
응팔 고경표

응팔 고경표, 류혜영과 뜨거운 첫 키스… “누나, 키스해도 돼요?”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류혜영과 고경표가 뜨거운 첫 키스를 나눴다.

지난 11일 방송된 응팔 11회에서는 늦은 밤 선우(고경표 분)을 마중나간 보라(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라는 늦은 밤 독서실에서 귀가하는 선우를 쌍문동 골목에서 기다렸다. 보라는 “고등학생 남친이랑 사귀는 거 힘들다”며 투덜댔다.

선우는 그런 보라의 모습이 귀여운 듯 쳐다보며 이야기를 이어갔고 애틋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에 선우는 보라에게 “키스해도 돼요?”라고 물었다. 보라는 응했고 둘은 쌍문동 골목에서 진한 첫 키스를 나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팔 고경표, 맨날 키스 타령하더니 드디어” ,“응팔 고경표,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밀라노 둘러 본 오세훈 “디자인은 미래 위한 투자”

포르타 누오바 개발 사업 현장 방문 수직 정원 보스코 배르티칼레 관심

도서관·수영장·체육관이 한 건물에… 영등포 신길 주

최호권 구청장 ‘신길 문화센터’ 개관

스마트 경로당서 디지털 복지 실현하는 용산

매봉경로당서 헬스기기 등 시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