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SEOUL·U’ 바꾼다… 세번째 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민 걱정 뚝”… 농산물 가격 지키는 지자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추농가 초상집인데 고추축제에만 진심인 영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베이비부머 임시직 증가세 지속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0세 이상 은퇴 후 생계 유지 위해 올해 들어 32만 1000여명 늘어

10~40대는 감소세 뚜렷

전 연령대의 임시직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유독 60세 이상에서만 임시직이 두드러지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단기 일자리를 찾는 베이비붐 세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6일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임시직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만 4000명 증가했지만 12월에는 11만 3000명, 올해 1월에는 1만 9000명으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2월에는 9000명이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 임시직 증가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9만 5000명 늘었고, 9월에는 10만 4000명, 10월에는 9만 8000명, 11월에는 11만 3000명 증가했다. 12월에는 13만 8000명이 늘었다. 올 들어서도 1월 11만 3000명, 2월 9만 1000명, 3월 11만 7000명이 증가했다.

다른 연령대는 임시직 감소가 뚜렷했다. 전체 임시직 근로자 수가 감소한 2월에는 노동시장 진입 연령인 15∼24세 임시직이 3만 5000명, 40대는 3만 9000명이 줄었다. 50대는 8000명이 늘어나 60대와 비교해 증가세가 미미했다. 3월에도 15~24세 임시직이 2만 4000명 감소하고, 40대도 5만 1000명 줄었다. 50대는 2만 2000명이 늘어나는데 그쳤다.

60세 이상에서 임시직이 늘어난 것은 인구 고령화 영향도 있지만, 은퇴 후 소득원이 사라진 베이비부머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임시직으로 몰렸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성미 노동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은 “주로 은퇴 연령층인 60세 이상이 은퇴 후 소득 보전을 위해 노동시장으로 나왔지만 상용직을 구하기 어려워 임시직으로 가게 된 것”이라며 “평소에는 별다른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채 비경제활동인구로 있다가 단기 일자리가 생기면 취업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5-27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 강서구청사, 주민 편의·실용행정 극대화”

김태우 구청장 2대 중점 방향 제시 “서울식물원 등 주변 시설과 조화 휴일엔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 11월 설계 마무리, 내년 2월 착공

서초 수해복구 도우러 간 광진구청장

영등포엔 폐기물 처리 장비 지원

수해 中企 연리 2%로 최대 2억 융자… 구로, 소

주택 침수 가구엔 재난지원금 재난 종료일 10일 내 신청해야

함께, 주고, 받고… 태극기 소통 나선 송파 [현장

서강석 구청장 “태극기 달아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