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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일본 국제식품전시회’서 1010만 달러 수출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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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일본 국제식품 전시회’ 통합 경기도관 (경과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5 일본 국제식품전시회(JFEX)’에 참가해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101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전시회는 가공식품, 음료, 주류, 프리미엄 식품 등을 전문으로 하는 B2B 행사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일본 등 아시아 21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가공식품, 와인과 주류, 프리미엄 식품 등 6개의 전문 구성전으로 운영됐다.

경과원은 남양주시, 이천시와 함께 통합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총 11개 기업에 ▲부스 임차와 장치비 ▲전시품 편도 운송비 ▲바이어 사전 매칭 ▲현장 통역 등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총 1,010만 달러(360건 상담)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예상보다 뜨거운 현지 반응을 통해 일본 시장 내 K-푸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기업들의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경과원의 지원으로 11개 기업이 일본 국제식품전시회에 참가해 3,648만 달러(20건 상담)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으며, 이후 1,241만 달러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졌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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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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