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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바다거북 잡아먹는 뱀상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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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바다거북을 잡아먹는 뱀상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활동하는 비디오그래퍼 폴 와일드맨은 이달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해양생물의 천국이자 다이빙의 명소인 남아공 알리왈 연안에서 촬영한 것이다.

영상에는 뱀상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딱딱한 등껍데기로 몸을 숨긴 붉은바다거북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뱀상어는 바다의 포식자답게 붉은바다거북을 뒤집어 등껍데기를 제외한 배 부분을 긁어먹는다.

한편 뱀상어는 거북의 등껍데기와 같은 단단한 물체를 깨부술 수 있는 강한 턱과 이빨의 소유자다. 대표적인 식인상어로 알려져 있으며 어류, 갑각류 등뿐만 아니라 새, 포유류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사진·영상=builtbywildman/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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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