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인생 2막 설계하는 ‘인생디자인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서울 자치구 첫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첫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 휴’ 17일 정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자락숲길 100배 즐기는 중구 구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놀이하던 개 ‘뒤로 발라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진=RM Videos 유튜브 채널 캡처.

공놀이를 하던 개가 뒤로 발라당 넘어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주킨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 두 마리가 주인이 던진 공을 잡기 위해 경쟁을 펼친다. 동료에 비해 공의 낙하지점을 정확히 파악한 검정 개는 공을 물기 위해 힘차게 점프를 시도한다.

그런데 공이 땅에 한 번 바운드된 후 오르며,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점프를 시도한 녀석의 몸이 마음과 달리 균형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뒤로 발라당 자빠진 것이다.

주킨미디어는 “공을 잡기 위해 점프를 시도한 녀석이 결국 잔디에 넘어지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마르코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근 주킨미디어가 소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밀라노 둘러 본 오세훈 “디자인은 미래 위한 투자”

포르타 누오바 개발 사업 현장 방문 수직 정원 보스코 배르티칼레 관심

도서관·수영장·체육관이 한 건물에… 영등포 신길 주

최호권 구청장 ‘신길 문화센터’ 개관

스마트 경로당서 디지털 복지 실현하는 용산

매봉경로당서 헬스기기 등 시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