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발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국립4·19민주묘지서 뜻깊은 첫걸음…강북 가족봉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자동차세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전 세대 맞춤형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추 ‘칼라병’ 발생 주의보 발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추 ‘칼라병’에 감염된 모종. 안동시 제공
고추 파종기를 앞두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TSWV, 일명 칼라병)이 우려됨에 따라 농산당국이 고추 모판 설치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5일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8일쯤 도산면 고추 육묘상에서 칼라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가 발견됐다.

이는 지난해 3월 21일쯤 풍산읍에서 첫 발생된 것보다 2주 가까이 빠른 것이다.

지난 겨울에 비해 올 겨울 최저 기온이 1도 정도 높아 월동 해충의 출현이 빠른 것으로 보인다고 시농업기술센터 측은 설명했다.

고추 칼라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는 토양 속에서 번데기 상태로 월동하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성충이 되어 알을 낳고 번식하며, 한 세대는 20여 일로 성장이 빠르게 진행된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고춧잎 뒷면을 갉아 먹으면서 몸속에 있던 칼라병 바이러스를 식물에 옮기게 된다.

칼라병에 감염되면 생육 저하로 고사하거나 수확량이 줄고 품질도 저하된다. 심하면 고추 농사를 망치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장과 정식 초기에 총채벌레 전용 약제와 항바이러스제를 수시로 살포해 칼라병 발생을 철저히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준오 당선인, ‘노원 3.0’ 미래노원 준비위 출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 선임 ‘민선 9기 130개 공약’ 이행 실천방안 마련

강동 어린이들 “구정에 힘 보탤게요”

11기 아동구정참여단 26명 위촉 아동·청소년 시각으로 정책 점검

동대문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 거행

대한결사단 청년 16명 순국 추모 이필형 구청장 마지막 현장 일정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