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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택시 타고 편하게 관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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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피서철 요금 할인 이벤트
영덕·울진 등 이용료 60% 지원


경북 안동시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안동관광택시.
안동시 제공


자치단체들이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에 나섰다.

경북 안동시는 여름 대표축제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기간(26~8월 3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택시 요금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기본요금(5시간 기준 일반차량 10만원, 승합차량 25만원)에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25 경북 방문의 해’ 기념 기존 2만원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예약 및 자세한 관광코스는 관광택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영덕군은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하는 ‘타보게’ 사업을 시행한다. 3시간 이용하면 요금 8만원 중 3만 2000원, 5시간 이용하면 13만원 중 5만 2000원만 관광객이 부담하면 된다. 경북 울진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인 오는 17일까지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요금의 60%를 지원해 준다. 전북 부안군은 7~8월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한다.


안동·영덕 김상화 기자
2025-07-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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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