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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핵심, 인공지능 카메라 기술 개발 활발

2016년 이후 국내 중소기업 참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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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영상인식기술 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인식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통해 차량 주변 물체를 감지해 다양한 작동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0~2019년 상반기까지 최근 10년간 출원된 차량용 영상인식기술 관련 특허는 1805건에 달했다. 2010년 79건에서 2013년 276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2014년 이후 연 평균 215건이 출원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적극적이다. 자율주행기술은 진입 장벽이 높아 장기적인 투자와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나 자동차산업 내 소수 기업이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하지만 영상인식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기술을 구현하는 기업의 출현으로 기술장벽이 무너지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참여가 활발해졌다. 2010년 16건이던 중소기업의 특허 출원이 2018년 98건에 달하고 있다.

출원인은 대기업이 전체 30%(534건)를 차지한 가운데 중소기업이(404건), 대학(332건), 연구기관(138건) 등의 순이다. 최근 5년간 출원현황을 보면 대기업이 28%(266건), 중소기업이 26%(252건)로 대기업 출원은 줄었고 중소기업 비중이 높아졌다.

기술별로는 객체검출 인식 및 추적기술이 41%(739건)로 가장 많았고 영상열화 및 카메라 왜곡을 보정하는 전처리기술(293건), 어라운드뷰 및 주차지원 기술(223건) 등이다. 물체 식별, 추적의 정확도가 차량용 영상인식분야의 핵심 기술임을 반영한다.

장현숙 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장은 “차량용 영상인식기술은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분야로 기술 개발 확대가 예상된다”며 “다만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특허전략을 수립해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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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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