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인력 부족… 과기부·공정위 ‘기록관리’ 낙제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 밖 미세먼지도 측정… 시흥, 세계 첫 ‘라이다시스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통학로 넓히고 안전시설 확충… 어린이 교통안전 팔 걷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8일~새달 7일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 지자체 비상 수거체계 구축 지시
수거·선별·재활용 전 단계 품목 유통 점검
플라스틱 선별 지원금 한시적 추가 지급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이 추진된다. 특별관리대책에는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도로공사·코레일·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코로나19에 따른 택배·배달 소비 확대로 재활용 폐기물이 증가한 데다 추석 선물 포장 폐기물까지 늘자 각 지자체에 비상 수거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재생원료 수요 감소 등으로 공공·민간 선별시설에 폐비닐·잔재물이 적체되면서 수거 지연 등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대책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날짜를 조정해 분산 배출하고 수거 상황반 및 공공선별장도 확대 운영한다.

민간업체가 수거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환경부가 수거·선별·재활용 전 단계 재활용 품목 유통 상황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선별업계 수익성 감소 원인인 잔재물 처리 부담 저감을 위해 한시적으로 플라스틱 선별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동시에 자원관리 도우미를 추가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1시간 연장해 지원하기로 했다. 폐비닐 재생원료의 공공비축(1만t)도 추진해 10월 중순까지 4170t을 우선 비축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과 고속도로 휴게소, 여객터미널 주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계도·단속한다. 지자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593건을 적발해 모두 635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9-25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주민끼리 ‘다독다독’… 사랑방 열린 구로

[현장 행정] 이성 구청장, 독서동아리방 2곳 개관

나무 30만 그루 심기 통했다… 양천 ‘그린시티’ 대통령상

전국 첫 미세먼지 신호등·숲태교 눈길 도시·자연환경 개선해 생태도시 실현

용산 “순국선열 정신 배우러 갑시다”

보훈단체 회원 40명에 역사교육 기회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효창공원 탐방

청소년 뜻대로 설계된 장위청소년센터 개관

성북 장월로 공부방, 문화공간으로 신축 477㎡ 규모에 춤·스포츠·요리체험 시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