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도약의 시간’… 학교 교육경비 3배 늘리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북구, 돌봄공백 해소 및 아동 안전 확보 위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서울아산병원 앞 만성 교통 혼잡 해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땡겨요 상품권’ 발행 규모 10억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영주국유림관리소, 온열질환 예방 등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안전점검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경북 봉화지역 산불진화임도 신설 사업장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임도 사업장은 야외에서 고강도의 작업을 수행하고,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 작업 전 개인별 안전장구 착용 △ 근로자들의 건강체크를 생활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사업주의 자기규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작업시간의 탄력적 운영,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 새생명복지재단과 업무협약

어르신·저소득층 복지 강화 협력

“열대야에 지친 주민 지켜라”… 선제 대응 나선 종

취약계층에 에어컨·냉방용품 지원 동대문호텔 등 안전숙소 3곳 마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