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5만명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30926명 발생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하루 전보다는 196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5만명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1만 3007명) 처음 1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후 일주일만인 이달 2일 2만명(2만 268명)을 넘었다. 5일(3만 6345명)에 3만명대로 집계되고 나흘 뒤인 9일(4만 90567명) 4만명대 후반으로 올라섰으며, 하루 만인 전날(5만 4122명) 5만명선까지 넘어섰다.

방대본에선 설 연휴를 거치면서 급증한 양상이 계속되면서 이달 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만∼17만명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내달 초 하루 최대 36만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행 확산세에 비해 위중증 환자 증가 속도는 빠르지 않은 건 긍정적인 대목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1명으로 전날(282명)보다 11명 줄며 14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다만 사망자는 49명으로 전날보다 29명 늘었다. 지난달 19일(74명) 이후 가장 많다. 누적 치명률은 0.57%다. 방대본에선 상대적으로 3차 접종을 일찍 한 고연령층의 예방효과가 감소하면서 내달 이후 위중증, 사망 환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19.1%(2563개 중 489개)로 전날(19.4%)보다 0.3%포인트 떨어지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위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게 의료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에게만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나머지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몸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의 새로운 재택치료 체계를 전날부터 시행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는 17만 7014명으로, 재택치료 체계 전환 첫날에 전날(17만 4177명)보다 3000명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1%(누적 4418만 5714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6.4%(누적 2894만 471명)가 마쳤다.

당국의 재택치료 관리가 고위험군에만 집중하고 경증환자들은 이른바 ‘셀프치료’로 전환된 10일 서울 용산구 한 약국에 ‘코로나 재택치료 대비 가정 상비약’ 세트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2022. 2. 10 박윤슬 기자


강국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