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강산 서울시의원 “고교학점제 위한 교원 수급 및 인프라 구축 서둘러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박강산(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은 지난 7일 제32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한 교원 수급 및 인프라의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2025년 일반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다양한 과목을 담당할 교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며 “올해 초 일부 학교에서 교원 자격이 없는 강사를 채용해 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땜방식으로 전공자가 아닌 교원이 복수의 과목을 담당하게 하는 것도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교권 침해와도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교 318곳 중 교과교실이 단 1곳도 없는 학교는 74개교(23.3%)이고, 교과교실제를 특색 사업으로 운영하는 학교 역시 74개교(23.3%)에 불과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교과교실이 필수로 요구되는 것은 아니지만, 교과교실이 교과 선택을 전제로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고교학점제와 연관이 높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교원 수급과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