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공의 집단행동 피해 없도록…경남도 의료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 시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내 재가노인·장애인 병원 안내·동행 지원
집단행동 피해 발생 때 소송·법률상담도 시행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 복귀 촉구 2차 성명

경남도는 수련병원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말미암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취약계층 의료지원·의료피해 법률상담’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의료 취약계층인 도내 재가노인과 장애인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진료 병원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동행까지 지원한다.

‘전공의 집단 행동’ 복귀는 언제쯤?
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7. 연합뉴스
또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피해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법률상담·소송을 지원하고자 법률지원단을 구성하여 전담 변호사를 지원한다. 피해도민이 직접 신청하면 변호사를 지정하고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상담 비용은 무료다.

도는 대표누리집과 24시간 민원콜센터(전화 055-120) 등에서 문 여는 병원, 마산의료원 연장 진료 등도 홍보한다.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도민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보건복지상담센터(전화 129)에 접수된 경남지역 의료 피해 신고가 2건이라고 밝혔다. ‘수술이 연기됐다’는 내용으로, 도는 담당 부서를 지정해 민원 처리에 나설 예정이다.

도는 또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말미암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례는 아직 없고, 이송 지연은 창원소방본부에서 4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도는 “창원소방본부 4건도 전공의 파업과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경남도청 전경. 서울신문DB
이날 경남도는 전공의 복귀를 요청하는 2차 성명도 냈다.

도는 “현장을 떠난 지 1주가 흘렀다”며 “남아계신 분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부득이 그 역할을 차츰 줄일 수밖에 없다. 도민들은 꼭 필요한 순간에 병원의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위태로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선은 의료현장에 복귀해 달라”며 “지금 느끼는 위기감이 현실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 달라. 여러분을 간절히 기다리는 그 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에서는 전공의 478명 중 400여 명이 사직서 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 여파로 각 병원 수술 등은 20%가량 준 것으로 파악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