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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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보호보상정책과 |
과장 | 박혜경 ☏ 044-200-7751 |
담당자 | 김옥희 ☏ 044-200-7754 |
페이지 수 | 총 2쪽(붙임 1쪽 포함) |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부패·공익신고자 만나
보호․보상제도 발전 방안 논의
- 23일 간담회 열어 애로사항 경청, 신고자 보호 위한 국민권익위 역할 조언 구해 -
□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에서 부패·공익신고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고자 보호·보상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부패·공익신고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부패·공익신고자들의 현재 상황과 애로점을 경청하고 신고자 보호와 명예를 높이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 박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는 시대의 양심인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신고자가 체감하는 해결책을 찾아 나갈 예정”이라며 “신고자에 우호적인 사회문화가 형성되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3일 간담회 열어 애로사항 경청, 신고자 보호 위한 국민권익위 역할 조언 구해 -
□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서울에서 부패·공익신고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고자 보호·보상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부패·공익신고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부패·공익신고자들의 현재 상황과 애로점을 경청하고 신고자 보호와 명예를 높이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 박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는 시대의 양심인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신고자가 체감하는 해결책을 찾아 나갈 예정”이라며 “신고자에 우호적인 사회문화가 형성되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부패·공익신고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보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부패·공익신고자들의 현재 상황과 애로점을 경청하고 신고자 보호와 명예를 높이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역할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 박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는 시대의 양심인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신고자가 체감하는 해결책을 찾아 나갈 예정”이라며 “신고자에 우호적인 사회문화가 형성되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