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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 한덕수 국무총리, 중앙보훈병원 방문


- 중앙보훈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 및 3.1절 계기 보훈유공 입원자 격려






□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1일(금), 11시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하여 비상진료체계 준비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참석) 국가보훈부 차관 이희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 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 행정부원장 이용재, 간호본부장 송유순, 원무실장 신재철




ㅇ 전공의 근무지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의료현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인 가운데, 한 총리는 의료현장의 비상대응체계 운영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국립중앙의료원(2.19), 국립경찰병원(2.21) 국군수도병원(2.25)




ㅇ 금일 중앙보훈병원 현장방문은 비상진료대응체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더불어 3.1절을 맞이하여 보훈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유공자 및 그 가족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ㅇ 중앙보훈병원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계획에 따라 전문의 중심의 당직근무와 위탁병원 전원 등 진료협력체계 활성화를 통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중입니다.




□ 한 총리는 중앙보훈병원의 비상진료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공휴일임에도 병원을 지키고 있는 의사, 간호사, 직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ㅇ 한 총리는,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병원에 남아 환자 곁을 지켜주고 계시는 의료진 분들, 그리고 중증·응급환자에게 선뜻 응급실을 양보해 주시는 국민여러분 덕택에 큰 사고 없이 진료 현장이 유지되고 있다”고 격려하였습니다.  




ㅇ 또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정부는 보훈병원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인력과 재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니, “방문하시는 모든 보훈 가족이 응급환자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치료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편, 이날 한 총리는 보훈병원 입원환자 중 애국지사 후손 박금옥(故 박의열 애국지사의 손녀)님과 월남참전유공자 윤두호(연평해전 당시 故윤영하 소령 부친)님을 만나 국가를 위한 희생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위로하였습니다.




ㅇ 한 총리는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최근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데 조속히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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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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