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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서리풀 건축학교’ 활짝… 미래 건축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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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리풀 건축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초구청 본관에서 중고교생 25명 등이 참여해 1회차 교육이 실시됐다. 첫 교육에서는 건축사에 대한 기본 개념 강의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10일 진행된 2회차 교육에서는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을 답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지난해와 비교해 실습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건축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안석 기자
2024-08-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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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