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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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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번째,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


UAM, 크루즈 부두건설로 세계적 관광 휴양도시로 발돋움


폐배터리재활용, 분산에너지 특구로 무탄소에너지 선도도시 육성


제주해녀어업?탐라역사문화권 등 문화유산 보전?전승


의료?교육?생활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민이 행복한 섬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10.15(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아홉 번째,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세계인의 관광 휴양도시, 제주, 탄소없는 에너지 선도도시, 제주, 의료와 교육이 뒷받침되는 살기좋은 제주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자산을 보유하고,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앞장서서 이끌고 있는 제주도를우리나라의 보물이라고 하며, 앞으로 제주만의 고유한 특성에 집중해서 확실한 발전 전략을 실천해 나간다면, 훨씬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연결과 특화, 청정과 혁신, 실질적 변화'라는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관광 측면에서 '연결과 특화'를 통해 제주도의 관광 인프라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 한편, 산업 측면에서 제주도의 청정 에너지와 청정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의 정주·생활 여건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하내용 붙임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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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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