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전망 맛집 ‘광진교 8번가’, 4년 만에 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일회용컵 사용 8만 4000개 ‘뚝’… 성동 ‘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로데오거리 불법 포장마차 ‘역사 속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예산 1조원’ 관악, 힐링 인프라 시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보도자료] 한덕수 국무총리,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 보도자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덕수 국무총리,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


- 미국 신 행정부 下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미 재계측 기여 요청


- 미국 진출 우리 기업 활동 관련 관심 당부 -






□ 한덕수 국무총리는 11.19(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미한재계회의(U.S.-Korea Business Council)* 위원장과 경제인들을 접견하고 한미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미 상공회의소 산하 한미 경제 협력에 관여하고 있는 주요 美 기업 수장들의 협의체로, 한국의 한미재계회의(위원장 : 류진 풍산그룹 회장)와 협력중




※ 그린버그 위원장은 미국 보험회사 「처브(Chubb)」社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이며, 제9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수임 중(‘24-’25년 임기)




□ 한 총리는 우리 정부가 그동안 잘 다져놓은 한미관계 발전의 토대 위에 미국 신 행정부와도 협력을 심화하여 한미동맹을 한 차원 더 강화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미한재계회의가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ㅇ 또한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더욱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속 활동할 수 있도록 미 재계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그린버그 위원장은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으로서 미 신 행정부하에서도 한미 경제 관계가 더욱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