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은 ‘잠실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퇴근 후에도 편하게 책 보세요”…서울 공공도서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 건강 맛집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안전체험교육관’ 응급처치 맛집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세청, '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세청, '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 개최


- 국익 침해 외환범죄 단속에 역량 집중 및 건전한 외환거래 환경 조성


 


 


관세청은 218(, 15:00)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세관 외환조사 국과장 20여명이 참석하는 2025년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개최하였다.


 


 ㅇ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외환조사 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외환조사부서 간부들에게 올해 관세청외환조사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관세청은 지난해 총 300, 26천억원 상당의 무역외환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23년 대비 적발건수 52% 증가(198300), 적발금액 34% 증가(19천억원 26천억원)했는데, 이는 수출입가격조작 등 대형사건들의 일제 적발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분야별로 보면 무등록외국환업무(환치기) 등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외환사범2300억원, 수출입물품의 가격을 조작하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격조작 사범4,361억원, 범죄수익금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위장거래하거나 국내재산을 국외로 빼돌려 사적 유용하는 자금세탁·재산도피 사범이 1,957억원 상당 적발됐다.




<이하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