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일(수)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을 4월 3일(목)부터 모집 한다고 밝혔다.
해외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연계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인도공과대학(IIT) 출신을 비롯한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24년
처음 도입하였다.
* ('23.7, 중기부·문체부 여론조사) 중소기업 SW전문인력 채용·유지 어려움 정도 : 어렵다(75.4%), 보통이다(22.5%), 쉽다(2.1%)
기업 선호 SW 인력국가 : 인도(36.4%), 베트남(31%), 중국(11.8%) 순
2024년 한해 동안 국내 벤처기업 358개사가 신청하였고, 최종 41개사에서 206명의 인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하였다.
* 채용 206명 : 현지(인도) 원격형(201명), 국내 유입형(5명)
'25년 사업은 4월 3일(목)부터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며, 5월 1일부터는 인도 소프트웨어(SW) 개발자를 인도 현지에서 모집하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재 매칭을 추진한다.
'24년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인도 내 다양한 구직자 Pool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인도 현지 사무실(데스크)을 기존 2곳(노이다(뉴델리), 벵갈루루)에서 총 4곳(푸네, 하이데라바드 2곳 추가)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도 소프트웨어 인력Pool을 1만5천명에서 3만명까지 100% 확대하여 양질의 인력 채용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2일(화)에는 서울 팁스타운 S1(팁스홀)에서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도 소프트웨어(SW) 현지인력 채용시 법적인 문제, 고용관계, 채용시 고려할 사항 등 채용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벤처기업은 (사)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venture.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설명회에 대한 상세 내용도 추후 공지하는 내용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24년의 경험을 살려 25년에는 인력Pool을 100%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들의 소프트웨어(SW) 인력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채용기업 및 사업에 참여하는 인도 소프트웨어(SW)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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