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으로 해외시장 개척! 수출 초기 기업과 현장 소통 - 특허청, '디지털 트윈' 선두주자 이에이트㈜ 방문 및 현장 간담회 개최(4.3.) - |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4. 3.(목) 14시 30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원을 받은 수출기업 이에이트㈜(서울 송파구)를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해외진출 특허전략 지원, 제품·포장디자인개발, 비영어권브랜드개발 등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이번 간담회는 특허청이 지원하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 트윈* 분야의 수출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지털 트윈: 현실의 사물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측하거나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시뮬레이션 시스템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한화진 공동위원장, 이하 "탄녹위")와 함께 4. 3.(목)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인 「넷제로 챌린지X」의 첫 지원기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이트㈜는 스마트시티, 재난·재해 예방,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 데이터를 가상 공간으로 전환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모의실험(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허청의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22~'24년)되어, 경쟁사 선행 기술 분석 및 특허 등록 지원을 통해 국내외 기술 보호 기반을 확보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과 융합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혁신 분야"라며, "특허청은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혁신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