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환경부는 6월 17일(화),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찾아 대정비 작업 화학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도 정유업체 대정비 작업 중 화재·폭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문 의: 화학사고예방과 신백우(044-202-8969)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