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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전경숙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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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경비를 담당하는 전경들의 경비용 숙소가 20일 준공됐다. 경비숙소는 노 전 대통령의 선영 인근 2000여㎡에 2억 7000여만원을 들여 지상 1층, 290여㎡ 규모의 조립식 패널 건물로 건립됐다.

경비숙소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저등 봉하마을 주요 지점에서 경계근무를 하는 전경 50여명이 머문다.

컴퓨터와 TV 등이 마련된 생활관과 구내식당·샤워장·휴게실·체력단련장 등을 갖추었고, 노 전 대통령 경호업무를 맡는 상황실도 있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2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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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