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편의 다 잡는다”...서울시, 올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이·노인 모두 즐겁도록… 공원 늘리는 관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인/구로구, 사회적 약자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 강북횡단선 경전철 재추진 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필리핀 쓰레기마을 친구들의 아픔을 느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필리핀 쓰레기마을 친구들의 아픔을 느껴요
3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개최한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마을을 재현한 곳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컴패션 체험전은 어린이들이 텔레비전이나 사진으로 보던 가난의 현장을 현지에서 가져온 물품들로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에서 그곳 어린이들의 삶과 고통을 느끼고, 후원이 이들에게 주는 희망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체험전은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3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개최한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필리핀 세부의 쓰레기마을을 재현한 곳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컴패션 체험전은 어린이들이 텔레비전이나 사진으로 보던 가난의 현장을 현지에서 가져온 물품들로 생생하게 재현한 공간에서 그곳 어린이들의 삶과 고통을 느끼고, 후원이 이들에게 주는 희망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체험전은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2-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쇼핑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개장

면적 30만 1337㎡… 64개 점포 입점 서울 첫 이케아 매장 ‘강동점’ 개점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완성 원년”

‘위기 징후’ 콕 짚는 송파發 복지등기[현장 행정]

저소득층에 매월 복지 정보 발송 사각지대 자가진단·제도 안내도 대면 전달 80%로 높여 대상 발굴 서강석 구청장 “집배원들 덕분”

체험부터 판매까지… 스마트팜 센터 여는 강북

1층엔 체험 재배실·2층엔 교육장 청년창업과 연계, 푸드트럭 추진

주민 눈높이 맞춘 성동표 복지 정책… 사회복지사도

정원오 구청장, 지자체 복지 대상 “소외 대상 없는 포용 도시 만들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