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요금 가장 비싼 부산, 가장 싼 세종

17개 시·도 평균은 t당 469.1원

‘살충제 3배 초과’ 나주 달걀 전량 폐기

‘SR8MD’ 판매처에서 즉시 반품

‘전자파 평가’ 안 받은 LED 2조원대 공급

조달청, 공공기관에 수년간 부적합 조명

양천향교 문화 체험 프로그램…강서구, 5개 주제 10월까지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의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선진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 강서구는 가양동 궁산 자락에 있는 양천향교에서 신개념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605년의 양천향교, 지금 되살아나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복에 예절을 입히다’, ‘양천향교 프사를 등록하다’, ‘양천향교 겸재 정선에 취하다’, ‘세상을 바꾸는 교실’, ‘양천향교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다’ 등 5개 주제의 프로그램이 오는 25일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전통의상, 다도 체험 등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고 드론항공촬영, 가상현실(VR)촬영 등 미래직업기술도 배울 수 있다. 겸재 정선의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과 조선시대 역사,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시간도 갖고, 양천향교 홈페이지를 직접 개발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양천향교는 전국 230곳 향교 중 서울에서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향교”라며 “오늘날에도 유효한 교육문화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카페(cafe.naver.com/2017ycschool)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참가 신청하면 된다.

양천향교는 조선 태종 12년(1411년)에 창건됐다. 지방 향리의 자제 교육과 옛 성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문묘행사를 담당한 국립 교육기관이다. 현재 서울시 문화재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진부하고 딱딱한 문화재 교육이라는 편견을 깨고 흥미와 관심을 높여 줄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천향교의 숨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창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3-17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이승훈, 밥풀 튄 후배 뒤통수 내리친 후 “웃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0)이 후배 선수 폭행 의혹에 휘말렸다.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대한빙…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버스야, 성교육을 부탁해~

영등포, 찾아가는 아동 성교육

AI 로봇, 재활용을 부탁해~

동대문, 자판기 로봇 4대 설치

어르신 DJ의 ‘특별한’ 라디오

관악 ‘은빛 라디오’ 개설·운영

재난관리 으뜸區 송파

행안부 장관상 등 2관왕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