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재정사업 왜

통행료 낮추고 개통 18개월 단축

여름 바다축제 하믄… 부산 아잉교

새달 1~6일 ‘제22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6개월 된 새내기 공무원 ‘안타까운 죽음’

김원 주무관, 어업단속 중 순직

이재명 성남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가 가야할 길은 공정함”

제주 6월 민주항쟁 30주년 정책토크쇼 참석

입력 : 2017-06-18 15:31 | 수정 : 2017-06-18 15:4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명 시장이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 흑한우명품관에서 열린’6월 민주항쟁 30주년 정책토크쇼’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있다. (성남시 제공)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17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가야할 길은 공정함’ 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제주 서귀포 흑한우명품관에서 열린 ‘6월 민주항쟁 30주년 정책토크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불공정함 때문에 격차가 심해지고 기회들이 제대로 효율을 발휘하지 못해 체제가 통째로 무너지게 생겼다”며 “이 사회를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담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노동시간 단축과 기본소득을 포함한 대대적인 복지정책의 개편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기술이 발전하면 생산력이 올라가고 필요한 노동력의 총량이 줄어 당연히 일자리가 줄어든다”며 “해결방법은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수익을 독점하는데, 과연 그들만이 생산의 결과를 다 누려야 하나” 라며 “ 예를 들어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때 문화라는 것도 있고 인터넷망 같은 인프라도 있고 거기 쓰여진 언어 등이 사실은 공동의 자산인데 이런 것들을 잘 결합해서 하나를 잘 만들어내면 그 결과치를 특정 소수가 독점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국 자원배분이 공정하게 되도록 해야한다”며 “정부의 기능은 재벌들의 경제력 남용을 막고 과다하게 이익을 누리는 집단으로부터 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국민들에게 복지지출을 늘려주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조윤선 석방한 황병헌 판사, 최순실 항의기사엔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작성·관리하게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여가부 “화해·치유 점검반 가동”

정현백 장관 “새달말 점검 완료”

마포에선 행복까지 구워요

수익형 일자리 사업 ‘리위쿠키’

송파 ‘책박물관’ 첫 삽 뜨던 날

“책 읽는 송파의 새 출발점”

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추진”

“김영란법 보완, 옴부즈맨 제도 도입… 檢 견제”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