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한국 문화 만나요 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국제여름학교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전통음악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54개국 1690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2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여름학교는 다음달 28일까지 이어진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국제여름학교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전통음악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54개국 1690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2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여름학교는 다음달 28일까지 이어진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07-04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