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 안전한데… 99% 안 쓴다

낮은 인지도·거래 정보 유출 우려에 ‘유명무실’

흥겨운 아시아 최대 퍼레이드·공연 속으로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새달 4~5일 개최

가업 상속세 낮춰라?…조세연구원장 진단은

고용 유지 목적 넘어선 혜택은 독일선 위헌

월곶~판교 고속전동차 사업 2019년 착공

40㎞ 구간… 2024년 개통, 시흥 장곡역 등 11개역 정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동력분산식 고속전동차(EMU)가 시속 200㎞ 이상 속도로 질주하는 경기 시흥 월곶~판교선 기본계획안이 오는 10월 확정 고시된다.

시흥시는 2016년 3월 기본계획에 착수한 월곶~판교 노선 철도사업이 실시설계를 거쳐 10월 사업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월곶~판교선은 인천~강릉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가 간선철도의 수도권 주요 노선 중 하나다. 총연장 40.13㎞, 복선전철로 2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월곶역을 시작으로 장곡~시흥시청~광명~석수~안양~안양운동장~인덕원~청계~서판교~판교역 등 모두 11개역이 들어선다.

특히 시가 역점 추진했던 장곡역이 기본계획에 추가로 포함돼 지역 숙원사업도 해결됐다. 2019년 착공 후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월곶~판교선이 완공되면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가량 걸리던 이동시간이 30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추진했던 사업으로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7-07-2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박근혜 근황 “밥 한 공기 뚝딱…된장국 좋아해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 결론이 날 것으로…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타보니…

장애인 시설 점검한 은평구청장

‘청춘불패 단편영화 특별전’

서울 성북구, 26~28일 개최

“취업 성공할 때까지 끝장 지원”

서울 서초구 1대1 맞춤 컨설팅

“규제개선 때 이해집단 고려해야”

이익현 한국법제연구원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