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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설명 듣는 환경부 장관 김은경(맨 오른쪽) 환경부 장관이 26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선사시대 바위그림인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를 둘러본 뒤 관계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있다. 바위에는 고래, 개, 늑대 등의 형상과 고래잡이 모습, 배와 어부의 모습 등이 표현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암각화 보존과 식수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울주 연합뉴스 |
김은경(맨 오른쪽) 환경부 장관이 26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선사시대 바위그림인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를 둘러본 뒤 관계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있다. 바위에는 고래, 개, 늑대 등의 형상과 고래잡이 모습, 배와 어부의 모습 등이 표현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암각화 보존과 식수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울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