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정선 등 ‘미술사 거장’ 강연
서울 종로구는 종로문화재단이 2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한옥문화공간인 상촌재에서 ‘박노수미술관 : 삶과 예술-서촌이 배출한 한국미술사의 거장들’ 강연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해 열린 박노수미술관 강연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종로구 제공 |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구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10-27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