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 블로그] 조명래 ‘4대강 청문회’ 파고 넘을까

23일 환경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혼자 가도 좋지만 함께하면 더 좋은 영화 속을 걷는다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 아! ‘리틀 포레스트’ 찍은 곳도 있네

방치된 광진 자전거 ‘서민의 발’ 되다

올해 120대 수거해 정비… 35대 공용화, 85대는 주민센터 등 통해 저소득층 전달

“엄마, 저도 강북 근현대사 해설가 될래요”

청소년 도슨트 아카데미 6주 과정, 중고생 24명 모집·17일까지 접수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와 근현대사기념관이 오는 18일부터 12월 23일까지 6주간 ‘2017 청소년 도슨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은 3·1혁명의 발원지인 봉황각과 순국선열들의 묘역 그리고 국립4·19민주묘지가 자리잡고 있는 민주주의의 성지, 강북구의 대표적인 시설이다. 개관 1년간 약 2만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교육하고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전시 해설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활동 기반의 역사교육으로서 청소년 도슨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뜻한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 근현대사 기초 교육(2강), 전시 해설 교육과 실습(2강), 교육 안내 및 활동 발표와 평가회(2강) 등 총 6번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역사에 관심 있는 14~19세 중고생이며 2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청소년 도슨트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은 학생에겐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청소년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근현대사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문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11-14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경찰 왔다간지 7분만에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놓고 17일 네티즌들의 비난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사건 정황에 대한 목격…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광역자원순환센터 완전 지하화…“은평의 미래·환경 풍요롭

[서울 초선 구청장에게 듣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구로 철길 옆 음지, 문화의 양지 되다

이성 구로구청장 마을 활력소 개소식 참석

종로 “건강산책 명소 걸어요”

20일 마로니에공원~낙산공원 걷기대회

구로 아홉 색깔 길놀이 퍼레이드

20일 구로중앙로 일대 청소년축제…억압·우정 등 탈 쓰고 행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