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 신고 어디로? 가정폭력 상담센터는 어디에? 여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17>성범죄 피해자 신고 전화 난립

수원 3년째 ‘떼까마귀 퇴치전’

수천마리 출몰해 차량 훼손·정전 등 피해

국가 암검진 아니라고 치료비 지원 안해 年5500명 피해

장애 등 특수성 고려 않고 일방 적용

전북서 ‘블랙 다이아’ 송로버섯 추정 버섯 발견

임실 참나무 군락지서 3개 채취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유전자 검사 확인땐 국내 첫 사례

전북 임실군 삼계면 참나무 군락지에서 ‘트러플’이라고 불리는 송로버섯류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거쳐 ‘서양송로버섯’으로 확인되면 국내 최초 발견 사례로 학술지에 실리게 된다.

임실에서 벼농사를 짓는 심응만(55)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쯤 삼계면 참나무 군락지를 찾았다가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 3개를 채취했다. 1개당 무게는 약 400g, 지름은 5∼6㎝ 크기다.

심씨는 “능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다리가 아파 쉬고 있는데 경사가 심한 산기슭에서 황금색으로 빛나는 물체가 보여 5~10㎝ 파 보니 버섯이었다”고 밝혔다.

심씨는 “처음에는 산짐승의 분변으로 생각했으나 조심스럽게 살펴보니 송로버섯처럼 보여 농수산대학에 판단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 버섯을 살펴본 서건식 농수산대 교수는 “겉모양으로 볼 때는 서양송로버섯과 매우 비슷하지만 혹시 다른 버섯류일 가능성도 있어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과는 15일 뒤에 나온다.

송로버섯과 비슷한 버섯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알버섯이 있다.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부 지역 등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송로버섯은 캐비아, 푸아그라 등과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힌다. 가격은 100g에 수백만원을 호가해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8-10-18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영자 현상’이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 ‘이영자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박…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아동수당 지역화폐·병원비 상한제… 아이가 존중받는 성남

[주민 물음에 단체장 답하다] 은수미 성남시장

“주 52시간만 공부하면 안 돼요?” 양천구청장 가슴 울린 말

아동친화도시 그리는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

난방비 지원 빵빵, 월동 준비도 꼼꼼, 동대문 겨울 훈훈

저소득층에 최대 14만 5000원 바우처

금천 김장 공식 = 정 ÷ 사랑 +

김치 담그는 남자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이슈&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