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20분 단축… 서리풀터널 열린다

1977년 개통 후 정보사령부 부지로 단절

미세먼지 최대 배출원 사업장 관리 구멍

2015년 총배출량 33만t 중 40% 차지

우리차의 깊은 향기 속으로 떠나볼래요

기장군 중앙공원 국제차문화축제

인천, 제2경인전철 건설 시동

구로~인천 청학동 간 28.8㎞ 광역철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달 중 타당성 조사… ‘지옥철’ 불만 해소

극심한 혼잡도 탓에 만성적인 민원 대상인 경인전철을 보완하는 제2경인전철 건설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17일 경인전철 구로역에서 시작해 경기도 광명, 시흥 은계지구, 인천 남동구 서창지구·논현동·남동공단 등을 거쳐 인천 연수구 청학동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전철 건설을 위해 이달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연장 28.8㎞의 광역철도다. 다만 구로에서 광명까지 9.3㎞ 구간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노선(신설 예정)을 이용하게 된다. 또 청학역(청학동)부터는 수인선을 활용해 경인전철 종점인 인천역까지 연결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친 후 2021년 상반기에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 예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1조 95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철도 건설은 일반적으로 국비 70%, 지방비 30%의 재원 분담으로 추진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직 사업 초기라 구체적인 사업비 분담 문제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정부와 사업비 문제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제2경인전철을 마무리하면 광역철도망 소외지역이었던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광역철도망을 갖춰 서울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옥철’로 불릴 정도로 복잡했던 경인전철의 교통수요를 분산해 이용객들의 불만을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 남동구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급증지역이어서 구를 집중 경유하게 되는 제2경인전철 완공 땐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2018-10-18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파리 한인교회 목사, 밖에선 성폭력·안에선 가

파리의 한 유명 한인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신도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일…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6년째… 주민 마음 다독이는 ‘구로의 책’

이성 구청장 ‘바꿔!’ 등 4권 선정

“경제 활성화·생활 안전 매진”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ILO 핵심협약 합의 노력 지속”

이재갑 고용부 장관 정책간담회

민방위 교육의 새 패러다임 만든다

광진구, 서울 자치구 유일 전문시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